㈜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흥수)에서 원데이렌즈 브랜드인 ‘WONDER LENS’를 선보였다.

코로나19의 팬데믹 이후 콘택트렌즈 시장에서 깨끗하고 위생적인 원데이렌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누구나 원했던 원데이렌즈’라는 캐치프레이즈로 트렌디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의 하루 착용 콘택트렌즈로 출시한 것.

원더렌즈의 그래픽 직경은 일반적인 13.1mm에 컬러는 자연스러운 3톤 블렌딩 컬러 배합의 컬러렌즈로써 다비치는 출시를 기념해 5월 한 달간 49,000원에 한 팩을 더 증정하는 1+1 이벤트를 전개하고 있다.

다비치안경의 관계자는 “회사 자체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장기착용(2주이상 착용 제품) 제품을 선호하던 일부 고객들이 코로나19로 위생적인 착용을 위해 단기착용(1데이, 3데이) 제품으로 이동한 것으로 집계됐다”며 “자사는 국내 원데이렌즈 시장의 흐름을 주도할 수 있는 믿을 만한 라인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문의 02)752-6177

출처: 옵틱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