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에이글로벌(대표 김영선)에서 최근 액상형 신제품 ‘클리어씨 김서림 방지제’를 선보였다.

액상 드랍형인 클리어씨 김서림 방지제는 기존 스프레이 방식의 김서림 방지제보다 조절양이 편리하고 성능이 뛰어나 안경 착용자에게 외출 필수품으로 유명세를 얻고 있다.

유해 방부제 무첨가인 이번 신상은 안경렌즈에 용액 1~2 방울을 떨어뜨린 후 부드러운 천으로 가볍게 코팅하듯 문지르는데, 사용환경에 따라 24시간까지 김서림방지 효과가 유지되고 10㎖ 기준으로 100회 이상 사용이 가능하다.

‘클리어씨 김서림 방지제’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김서림 방지 성능이 뛰어난 이번 신상은 이미 많은 구매자들께서 호평하는 신제품으로 코로나19로 마스크가 필수품인 시대의 생필품으로 자리 잡을 것”이란 기대를 밝혔다.

문의 053)984-9860

출처: 옵틱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