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본격적으로 기승을 부리는 요즈음 수그러들지 않는 코로나19로 마스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가운데 ㈜씨엠에이글로벌(대표 김영선)에서 개발 출시한 항균 마스크가 시중에서 필수품으로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 100% 항균 원사로 생산된 씨엠에이글로벌의 항균 마스크가 코로나19의 예방에 큰 효과를 발휘하는 것은 물론 무엇보다 냉감기능을 더해 쾌적한 착용감과 시원한 감촉을 제공해 더운 여름철에 편안한 착용을 제공하기 때문인 것.
씨엠에이글로벌의 한 관계자는 “기온이 오르면서 마스크 착용이 소홀해지고 있는데, 자사의 항균 마스크는 세탁 후에도 항균 기능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냉감기능이 탑재돼 한여름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며 “M사이즈는 가로 17.5cm에 세로 12.8cm이지만 어린이와 큰 얼굴에 맞는 S와 L사이즈도 마련되어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는 “자사의 마스크는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 주문도 가능해 판촉용으로도 인기가 높다”고 덧붙였다.
문의 053)984-9860
출처: 옵틱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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