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은 열정으로, 고비는 냉정으로 파고 넘다
어렵게 탄생한 9대 집행부의 공전… 정원석 부회장, 임시총회 주도하며 새 집행부 구성 후 일치 단결 강조
우암 문윤서 2011-06-20 12:31:54

출처: 옵틱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