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연한 안경사 업무 표시 개정(안)… 의료계 왜 이러나 안과단체 등 의료계가 지난 2월말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송파구병)이 대표발의한 안경사의 업무범위, 즉 기존의 ‘안경의 조제 및 판매와 콘택트렌즈의 판매를 주된 업무로 하는 사람’에서 ‘안경의 조제•판매 및 관리와 콘택트렌즈의 판매 및 관리, 안경•콘택트렌즈의 도수를 조정하기 위한 굴절검사의 시행 등... 2025-04-15 특별취재반
-
대안협, 콘택트렌즈 픽업업체 강력 대응 근래 안경업계가 콘택트렌즈 픽업 서비스 문제로 혼란을 겪고 있다. 픽업 서비스업체에 대한 법원의 벌금형 처분 이후 ㈔대한안경사협회(협회장 허봉현)가 지난해 12월과 올해 2월 콘택트렌즈 픽업 2개 업체에 대해 의료기사등에관한법률 위반으로 벌금형이 처분된 이후 강경 대응에 나서고 있고, 픽업연합회는 현행법에 아무런 저촉도 받... 2025-04-15 김태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