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비전(대표 신승종)에서 지난해 11월 런칭 이후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Schneider Kreuznach이 안경산업의 발전에 노력해온 안경사를 대상으로 제1회 슈나이더 세미나를 세계적인 휴양지인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한다.
오는 5월 22일부터 27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실시되는 이번 세미나에 대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국내시장에서 슈나이더의 시작을 함께해온 거래 안경사님들과 앞으로도 계속 함께 한다는 마음에서 개최되는 행사”라며 “자사는 이번 세미나에서 안경사 분들과 다양한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웰컴 파티와 다양한 해양스포츠도 체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일찍이 유럽사회에서 지구 최후의 낙원으로 불리는 다종족, 다문화 사회가 형성된 발리는 ‘신들의 섬’이라고 불리며, 제1회 슈나이더 세미나는 풀만(Pullman) 리조트에서 진행할 예정인 제1회 슈나이더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일정은 슈나이더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문의 1544-6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