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On-site Optometry가 3만 달러(약 3,400만원)를 추가로 모아서 현재 총 7백 9십만 달러(약 90억원)의 자금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2020 온-사이트 옵토메트리는 보스턴에 본사를 둔 신생 벤처기업으로 모바일 시력센터를 통해 시력검사를 하고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제공하고 있는데, 그들의 이번 펀딩에는 Morningside 벤처, Match Beyond의 Andrew Balson CEO, Bain 캐피탈 벤처의 John Connolly고문, Lululemon Athletica의 RoAnn Costin 이사, 전 페이스북 커머스 담당이사 Lee Linden, 전 Bain 캐피탈의 Mark Nunnelly 담당이사, partner of Bain & Co의 David Sanderson을 비롯한 많은 업체와 개인이 참여하고 있다.
현재 보스턴과 애틀랜타에서만 운영되고 있는 2020 온-사이트는 올 가을 시카고에도 지사를 오픈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