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로조(대표 노시철)가 국내 최초로 난시교정이 가능한 원데이 뷰티렌즈 클라렌 아이리스 토릭을 2월 15일에 전격 출시한다.
새롭게 출시되는 클라렌 아이리스 토릭은 프리즘 발라스트 디자인을 적용해 안정적인 축교정을 자랑하고, HD 광학 디자인으로 깨끗한 시야를 제공한다.
또한 자외선을 차단하는 다기능 렌즈인 클라렌 아이리스 토릭의 새로운 알리샤 브라운 컬러는 다크브라운과 라이트브라운이 믹스된 투톤 디자인이어서 자연스러운 눈빛 연출이 가능하다.
인터로조 마케팅부의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되는 신제품은 뷰티렌즈 착용이 어려웠던 난시 소비자들의 고충을 해결해주는 제품으로 국내의 원데이 토릭 뷰티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존에 없었던 난시용 컬러렌즈인 클라렌 아이리스 토릭은 오는 2월 15일에 개최되는 2016 대한민국국제안경광학대전에서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문의 080-668-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