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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5주년 기념 각계 축사
  • 편집국
  • 등록 2015-01-31 0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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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업계 언론지로서 그 역할을 다해 온 옵틱 위클리의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우리 업계는 안경사들의 오랜 숙원인 안경사단독법이 지금 국회에 제출된 상황입니다. 국민 안보건 향상을 위해 필요한 법안이며, 안경사들은 이 법안이 통과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 무엇보다도 언론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옵틱 위클리가 업계 전문신문으로서 회원들이 하나로 힘을 모을 수 있도록 언론으로서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해주시길 바랍니다.
올해 안경업계에는 타각적 굴절검사 허용 여부, 안경사 보수교육, 면허신고제 시행 등 수많은 현안이 쌓여 있는데, 이 모든 것은 서로간의 소통과 공감으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창간 5주년을 맞는 옵틱 위클리가 이런 일에 앞장 서 준다면 안경계의 건전 여론 형성 등으로 모두의 큰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끝으로 국민 안보건 향상과 안경산업 발전에 일조할 수 있는 전문지로 거듭나시기를 바라며 옵틱 위클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전문신문의 위상 제고에 앞장서시기를…”

옵틱 위클리의 창간 5주년을 맞아 진심으로 축하하며, 더불어 안경업계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신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전문신문의 역할이 더욱 절실히 요구되는 시대이며, 전문 언론은 종합 일간신문이 충족해 주지 못하는 전문적인 정보를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관련 업계와 독자에게 제공해 주기 때문에 정보사회의 동반자로서 반드시 필요한 언론매체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옵틱 위클리는 기획, 특집기사, 국내외 안경산업의 최신동향과 신기술, 신제품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날카로운 문제점 분석과 대안 제시, 비전 제시를 통하여 안경산업 발전과 전문신문 위상 제고에 기여한 바가 지대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국내 안경의 우수한 첨단기술을 널리 알리고 우수 안경원의 노하우를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국내 안경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많은 기여를 해왔다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옵틱 위클리가 지닌 전문성으로 새로운 안경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주체가 되길 바랍니다.

 
“언론의 사명을 다한데 박수를…”

먼저 옵틱 위클리의 다섯 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주변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해 온 것에 대하여 박수를 보냅니다.
언론은 절대 타협과 결탁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오로지 독자의 알 권리와 정보의 전달에 있어서 사실만을 보도하고, 이윤 추구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전달에 최선을 다 해야 한다고 봅니다. 항상 그 원칙에 충실한 옵틱 위클리에 다시 한 번 격려를 보냅니다. 끝으로 밝아온 을미년을 맞이하여 옵틱 위클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서울지부의 회원님 모두에게 정말로 좋은 일만 있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안경사를 위한 올곧은 신문이 되기를…”

안경업계에서 최고의 공신력을 갖고 있는 업계 전문지인 옵틱 위클리의 창간 5주년을 경기도지부의 모든 회원들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5년이란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업계 모든 이들에게 ‘믿을 수 있는, 언제나 기다려지는 안경사를 위한 신문’이란 믿음을 심어준 귀 신문의 노력에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도 그 믿음을 영구히 지켜나가길 바랍니다. 이제 경기도지부는 제19대 집행부가 출범되어 새로운 행보를 시작하려 합니다.
향후 옵틱 위클리와 우리 경기도지부가 함께 힘을 합쳐 걸어가는 굳건한 동반자로서 서로 발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희망과 기대를 안겨주는 신문 되기를…”

안경 전문신문이 갖는 제한된 속에서도 안경업계의 미래 창달을 위한 정론지로서 창간 5주년을 맞은데 경의를 표합니다. 또 안경계의 정론지로 그 역할과 소임을 다해주고 있다는 사실에 언제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금 우리 안경계는 침체된 여건 속에서도 제조업체들은 수출을 통한 활로를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습니다. 기술개발, 소재 및 디자인 연구 등 역할을 충실할 때 국내 안경산업의 미래는 밝아질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조합도 이 추세에 발맞추어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만큼 귀 신문도 독자들에게 희망과 기대를 안겨주는 알차고 유익한 신문으로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최고의 안경 전문언론으로 성장 기대하며”

지난 5년간 때로는 냉정하게 또 때로는 따뜻하게 우리 안경업계의 구석구석을 조명해준 옵틱 위클리가 창간 5주년을 맞았다는 것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또 지금은 누구나 인정하는 업계 최고의 전문지로 우뚝 선 것에 큰 축하를 보냅니다. 우리 안경업계는 지난 몇 년간 침체된 시장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어 오고 있습니다.
이런 때에 옵틱 위클리가 업계 불황의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는 뜻 있는 기획기사 등으로 안경업계에 새로운 희망을 불어 넣어줄 수 있길 바랍니다. 우리 협회는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여 국내 최고가 아닌 세계 최고의 안경 전문언론으로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정론직필의 자세를 견지해 주십시오”

옵틱 위클리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후 길지 않은 기간이었음에도 전문지로서 그 위상을 굳건히 구축한 것은 옵틱 위클리 전 구성원들의 투철한 사명감과 일에 대한 열정의 결과라 생각되어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많은 기회와 위기가 공존하고 있는 지금은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고 더불어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며 격려와 함께 문제점을 지적하는 언론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역할을 옵틱 위클리가 할 수 있다고 믿으며, 향후 안경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정론직필의 자세를 견지하여 안경산업의 발전에 그 역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발전적 여론 문화 형성에 노력해야”

먼저 주간 옵틱 위클리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난 5년간 국내외의 최신 정보와 업계의 발전을 다루는 전문신문으로서 한국 안경산업의 미래 창달을 위한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어느 한 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잡힌 정보지로서 칭찬과 비평을 겸하는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당부 드리며, 우리 안경계의 객관적이고 발전적인 여론 문화를 형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귀지의 창간 5주년을 한국안경광학과교수협의회의 모든 구성원을 대표해 축하드리며 더욱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업계 최고의 바른 기사 격려”

창간 이후 지금껏 우리 안경업계에서 정론지로서 ‘할 말은 하는 신문’으로 자리매김한 것에 업계인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드리며, 옵틱 위클리의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5년이라는 기간이 정론지의 이미지를 굳히기에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옵틱 위클리는 어떤 유혹이나 어느 곳에도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잡힌 시각으로 안경업계의 나아갈 바를 제시해 지금은 누구에게나 업계 최고의 정론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애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옵틱 위클리에 자랑스러움을 느끼며, 앞으로도 발전하는 신문사로 남아주길 기원합니다.

 
“전문 분석과 보도는 안경계 발전의 원동력”

한국 안경산업은 세계 안경산업이 불황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과 신소재 개발 등 업계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로 수출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발전과 성장에는 지난 5년간 주간 옵틱 위클리의 전문적인 분석과 균형 잡힌 보도가 큰 역할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지원센터는 한국 안경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안경산업의 인프라 구축, R&D 사업 활성화로 산업 기반을 더욱 강화시키고 있습니다.
모쪼록 안경업계의 시금석으로써 그 기능에 만전을 기울이는 귀 신문에 감사드리며,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옵틱 위클리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5년간 유익한 정보와 알찬 기사로 많은 성장을 이루어낸 귀 신문의 발행인과 관계자 여러분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돌이켜보건대 안경업계는 소통의 부재와 신뢰의 상실로 많은 대립과 갈등이 있었던 적도 있습니다. 부디 올바른 신뢰와 원칙을 지키며 우리 모두가 상생하고 소통할 수 있는 정론지로서 모두의 생각을 공유하고 활성화할 수 있는 매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귀 신문은 충분히 그러한 역할을 수행해 안경업계의 공기(公器)로써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옵틱 위클리의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리며 큰 기대를 보냅니다.
 
“귀 지는 정론에 최선 다한 신문으로 기억”

지난 5년 동안 옵틱 위클리는 안경분야 전문주간지로써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한 신문으로 기억됩니다. 많은 신문들 중에서도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든 것은 안경산업의 미래 창달을 위한 정론지로서 최선을 다한 결과라 생각합니다. 조금 더 욕심을 낸다면 신문에 안경사들의 임상과 관련된 내용들도 기고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한국안광학회는 옵틱 위클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앞으로도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안경광학회 모든 가족들을 대표하여 다시 한 번 옵틱 위클리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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