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지부, 서대문구 분회 윤리지도… 25개 분회로 확대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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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안경사회(회장 유환고)는 지난 18일 서대문구분회(분회장 김호진)와 서대문구 보건소 의약계 담당직원과 합동으로 이 지역 안경원의 윤리지도를 실시했다.
서대문구 김호진 분회장과 분회 임원진, 지부 윤리지도원 등이 안경원을 방문, 회원 신상파악과 과대광고 등 윤리지도 점검을 하였다.
이 과정에서 서대문구 대흥동의 렌즈전문점에서 무면허자가 근무하는 것을 적발하고 1차 경고 조치하였다.
서울시안경사회의 한 관계자는 “보건소와 합동으로 향후 서울 25개구에 대한 윤리지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