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46개 주에서 월 13달러 보험상품 판매… 눈검사•안경 제공 등 전국 네트워크 완료
약 50%이상의 미국인들이 눈에 관련된 보험을 들고 있지 않고 있는 가운데, 비영리재단 VSP 비전케어에서 눈에 관련한 저렴한 가격대의 보험 상품을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보험은 미국 46개 주에서 월평균 13달러의 저렴한 보험료를 지불하면 눈 검사와 안경을 맞출 수 있고 전국 네트워크로 처방을 받을 수 있는 다목적 보험이다.
VSP비전 케어의 마케팅 담당자인 Ken Stellmacher 씨는 “시력을 관리하는 것은 잘 보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이다.
보험 커버리지 옵션은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고, VSP는 최고의 진료를 가장 낮은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적절한 보험료를 지불하는 VSP 아이케어 보험은 소비자 입장에서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될 수 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