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드 철학 시각적으로 표현… 인터넷에서 화보 열람 가능
마이키타가 2013년의 새로운 캠페인을 소개한다.
마이키타는 멀고 이국적인 해변 대신에 2003년 모든 것이 시작됐던 베를린에서 사진을 촬영했다. 마이키타 관계자는 “브란덴부르크의 아름다운 자연은 사슴의 고향이었으며, 우리는 얘기치 못하게 알파카를 만나기까지 했다”고 전했다.
이 캠페인에 창조적인 역할을 한 사진작가는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 중이며 마이키타와 5년 동안이나 함께 작업을 하고 있는 Mark Borthwick이었다.
마이키타는 작업의 결과가 마이키타 브랜드 철학의 독특함을 담고 있으며 뚜렷한 시각적 표현력이 느껴지는 가족 앨범 같았다고 평가했다.
마이키타의 2013년도 화보는 마이키타의 공식 인터넷 홈페이지(www.mykita.com)의 ‘LOOK BOOK’카테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