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당 최대 역세권 입점… 복합몰 중심으로 가맹점 확대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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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지역 최대 역세권으로 알려진 미금역의 복합쇼핑몰 2001 아울렛 분당점에 룩옵티컬(대표 허명효) 분당점이 오픈했다.
인근의 5만 세대 아파트 단지와 용인 수지, 죽전 등 20만 명의 잠재고객까지 방문하는 종합 쇼핑몰 2001 아울렛 분당점은 매출이 기대되는 매장으로 룩옵티컬은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매장 입점을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룩옵티컬의 한 관계자는 “아울렛 분당점을 시작으로 교보문고 분당점, 수원 광교점 등 경기 남부지역에 오픈이 이어질 예정으로써 향후 쇼핑 고객이 많은 복합몰을 중심으로 가맹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