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소득 어르신과 초등생에게 안경 지원… 안성점은 안성시와 공동으로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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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 본부와 가맹점들이 연이은 봉사활동과 나눔행사로 사회공헌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6월 5일 이랜드복지관에서 사랑의 안경나눔 봉사를 실시하여 저소득 어르신들 26명에게 무료안경을 제공한 데 이어 통영점(원장 현동성)은 충무초등학교와 ‘몸 튼튼 마음 튼튼’ 안경지원 협약을 체결해 경제적 어려움과 관심부족으로 시력관리에 소홀한 저소득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력검사와 안경지원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다비치 안성점(원장 홍은기)은 안성시와 공동으로 적기에 시력교정을 하지 못한 저소득 아동들에게 안경을 지원했고, 지난 11일에는 체인본부가 우리아이 1.0시력 지키기 운동을 대전 한밭중학교 2~3학년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