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구성 가능한 100% 수공예 제품… 파손된 부품 재구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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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3년 연속 판매량 1위를 질주하고 있는 ‘스위치-잇’이 마침내 한국에 상륙했다.
㈜스위치잇코리아(대표 이영성)에서 런칭한 스위치-잇은 독일에서 분리형 안경테의 대명사로 불리고 있는 톱 브랜드다.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최고급 원료로 생산되어 기능면에서 탁월함을 자랑하는 스위치-잇은 특히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에 맞게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며, 안경이 파손되어도 해당 부품만 재구매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스위치잇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100% 수공예 제품으로 국내 특허를 마쳤다”며 “무엇보다 그날그날 의류에 어울리게 고객이 직접 디자인할 수 있어 무제한에 가까운 구성할 수 있다”고 전했다.
더구나 스위치-잇의 제품은 독일 본사가 소매 안경원에 직접 납품하는 선진화된 판매 시스템을 적용해 정직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다.
스위치잇코리아는 오는 22일 서울 압구정 모델라인 1층 전시장 오픈과 동시에 전국 500여 안경원을 프리미엄 파트너로 선정하여 특별 혜택을 준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