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러와 스타일에서 특별한 마담용 시리즈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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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소재로 경제성에서도 큰 만족‘ABBA’를 생산·유통하고 있는 하이눈광학(대표 이범춘)이 최근 마담용 스페셜 모델을 출시했다.
지난 10월 초부터 유통되기 시작한 아바 마담용 프레임은 40~50대 여성층을 겨냥한 호피, 브라운, 바이올렛, 레드 등의 다양한 컬러와 꽃 실사 템플 등을 더해 주목을 끌고 있다.
하이눈의 이승식 팀장은 “여성용 뿔테 브랜드가 극히 드문 시장의 특성을 감안해 컬러와 스타일에서 좀 더 새로운 아이웨어를 목표로 제작했다”며 “복고풍을 베이스로 변형된 보올형 림 등이 안경사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TR 소재로 모두 10모델이 선보인 아바는 마담용을 시작으로 소비 유저층에 맞게 컬렉션을 구분·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