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경사 육성 시스템•교육 프로그램 운영… 안경원 신 가맹문화 창안도 눈길
국민의 눈건강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는 ㈜다이안옵티칼(대표 이건행)이 가맹사업 확장준비로 분주한 가운데, 안경원의 지속적인 성장과 안경사들의 가치창조를 위한 안경사 육성 프로그램 ‘벨트시스템’을 개발, 가맹점의 단계별 역량 강화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아름다움과 밝은 세상을 제공하는 Eye Care Consulting Group’을 비전으로 2000년 렌즈맨안경원 1호점을 오픈한 다이안옵티칼은 지난 10여 년간 체계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주요할인점에 ‘렌즈맨’, 프리미엄 브랜드 안경원 체인 ‘웨이브’ 등 두 개의 안경원 브랜드를 육성하며 국내 안경업계의 발전을 이끌어 왔다.
특히 다이안옵티칼은 본사와 가맹점간 공동투자, 또는 수익배분 개념의 소사장제와 같은 새로운 안경원 가맹문화를 창안하여 안경사 육성시스템인 ‘벨트시스템’을 통해 단계별 필요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객만족도 조사, 미스터리샤퍼와 같은 고객만족 프로그램 운영으로 본사와 안경원, 안경사 간의 공동성장을 목표로 2012년 전국 가맹점 사업을 더욱 확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