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자 매출 확대에 초점… 마케팅•사후관리 시스템 집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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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타운’ 체인사업본부(대표 이재춘)가 전국 가맹점 확대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고 알려왔다.
창업활동을 준비하는 사업자에 다양한 지원을 통해 매출 극대화를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렌즈타운은 고객 변화에 따른 상품분석, 물류, 홍보, 마케팅 등을 지원하며 가맹점 교육지원 프로그램으로 신규가맹점•매니저•전문가•특별 실무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이외에도 자체 개발된 IT솔루션(고객관련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사후관리 시스템, 편리한 물류지원시스템으로 편리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편 렌즈타운은 기존 안경원에 렌즈타운을 코너에 설치하여 최소의 비용으로 콘택트렌즈 고객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전문화된 콘택트렌즈 전용매장을 운영하여 안경원의 매출을 증가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