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루미늄과 TR 재질의 유려한 매치로 소비자들 오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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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씨(대표 이영애)의 신제품이 선글라스계의 대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나온 모델은 그 구성에 알루미늄 재질과 TR 재질을 함께 사용한 콤비네이션 제품으로 유려한 매치가 돋보인다. 특히 브릿지와 힌지 부분에 알루미늄 구성은 우아하고도 시크한 도시적인 느낌을 담아 젊은층의 인기를 한 몸에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자외선 차단이 되면서 눈이 편안한 편광렌즈를 사용해 실용적인 측면에서도 큰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