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송도ㆍ경기 고양ㆍ천안 배방점 속속 가맹… 본부의 상생 정신에 가맹률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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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13일 ‘명품 수주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안경매니져(대표 김재목)가 최근 가맹점 유치에 탄력을 받고 있다.
현재 인천 송도점, 경기 고양 롯데점, 천안 배방점 등 3곳이 가맹을 확정했고, 10곳이 가맹 예정점으로 오픈을 준비 중에 있어 조만간 새로운 안경매니져로의 탈바꿈이 기대된다.
안경매니져의 한 관계자는 “본부와 가맹점 간의 무리 없는 협력과 호혜, 투명한 정신이 가맹 유치 확정에 밑바탕이 되는 것으로 분석된다”며 “지난 명품 수주회처럼 가맹 안경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들을 계속해 나가는 등 가맹점의 이윤창출을 위한 전략과 시스템을 더욱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