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년도 탐 포드 컬렉션 완판… 다양한 컬러로 재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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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에서 첫 수주회도 개최
최근 영화배우 유지태 씨가 ㈜세원ITC(대표 이원재)의 TOM FORD를 착용하고 인천공항에 나타난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중순 유지태 씨는 이태리 방문 차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는데, 눈길을 모은 것은 근래 핫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탐 포드 109로 이 모델은 전년도에 완판을 기록할 만큼 큰 사랑을 받은 컬렉션으로 올해는 새로운 컬러를 추가하여 재출시되었다.
가벼운 아세테이트와 메탈 소재가 조화된 에비에이터 스타일의 선글라스로 화려함과 트렌디함을 동시에 원하는 패셔너블한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는 이 모델은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킬러 타이틀로 많은 연예인들이 선호하고 있다.
한편, 세원은 13일, 15일 그리고 17일 서울 강남의 펠리스 호텔에서 2012년도 첫 수주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