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스텔 톤 컬러와 템플의 두께가 특징… 피팅감도 최고 자랑
|
대승옵티칼(대표 노광준)이 2012년 S/S 시즌을 겨냥한 hino의 새로운 컬렉션을 지난 1월 중순 선보였다.
지난해 출시된 제품들에 비해 외형적으로 많은 변화를 준 이번 뉴모델은 S/S 컬렉션이란 타이틀에 걸맞게 화사한 파스텔 톤의 컬러와 프런트, 템플의 두께를 얇게 가공한 것이 특징이다.
대승옵티칼의 한 관계자는 “새봄을 맞아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밝은 컬러와 산뜻한 디자인에 초점을 맞췄다”며“최신 기술력을 이용해 무게를 최소화하면서, 국내 소비자들의 얼굴형에 잘 어울리게 제작돼 최적의 피팅감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