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카스, 2012 S/S 신제품 출시… 바이 컬러 등 독특함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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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광학(대표 고정섭)이 ‘Vincent van gogh’의 2012년 S/S 컬렉션을 출시했다.
지난해 12월 말을 기준해 전국 안경원을 대상으로 선보인 이번 신제품은 남성용 도수테의 총 7모델로 ‘기존에 찾아볼 수 없었던 독특함’을 내세우고 있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브리지에 바이 컬러를 삽입, 독특함은 물론 고급화에도 성공했다.
이와 관련해 루카스의 한 관계자는 “바이 컬러와 색다른 프런트 등 빈센트 반 고흐는 어떤 브랜드 아이웨어와도 비슷하지 않은 자기만의 색깔을 갖고 있다”며 “올해에도 루카스는 빈센트 반 고흐를 통해 대중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