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커스텀社 직수입 모델… 셀러브리티의 지지 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
천재 디자이너‘라스리’아이웨어
빈티지 컨셉트 재해석으로 주목
인기 걸그룹 2NE1이 최근 컴백과 함께 발표한 ‘go away’ 뮤직비디오에서 ‘Thierry lasry’ 아이웨어를 착용하고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2NE1의 리더 CL이 착용한 감각적인 디자인의 티에리 라스리는 프랑스 제품으로 근래 패션업계의 키워드인 락시크와 키치함의 진수를 보여주는 디자인을 갖고 있다.
나만의 아이웨어를 찾는 트렌드 세터들에게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티에리 라스리 아이웨어는 최근 류승범, 이정재, 이효리, 패리스 힐튼, 앤헤서 웨이 등이 착용해서 셀러브리티의 아이웨어로 잘 알려진 브랜드다.
티에리 라스리의 유통사인 커스텀의 김은성 실장은 “컬렉션마다 놀라운 진보를 보여주는 디자이너 티에리 라스리는 현재보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천재”라며 “아세테이트 시트를 직접 디자인해서 어떤 브랜드도 흉내 내지 못할 유니크한 디자인은 빈티지 컨셉트를 독자적으로 재해석한 것”이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