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임이사회서 직능 결의대회 참여, C/L판매 시 고지의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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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협은 지난 17일 중앙회 3층 대회의실에서 제1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직능경제인 결의대회 참여와 콘택트렌즈(무도수렌즈) 판매시 안경사 고지 의무(부작용 및 사용설명)에 대한 기준안 마련 등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박준철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참석 임원들은 오는 11월 30일 열리는 직능경제인의 생존권 보장을 위한 결의대회 건은 중앙회 임원과 서울시지부 회원들이 참여하여 카드 수수료율 인하를 요구키로 의결하고, 콘택트렌즈 설명 의무 안건은 관련 홍보물 등을 제작, 회원 안경원에 일괄 배포하자는 원안대로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