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CI 선정하고 서비스 강화 다짐… 홈페이지도 개편 착수
|
일본 니덱렌즈 국내 유통사인 ㈜데코비젼(대표 유상훈)이 창립 5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기업 심볼(C.I, Corporate Identity)을 발표했다.
빛을 통한 세상과의 교감을 형상화시키기 위해 빛의 3원색인 빨강, 초록, 파랑의 조합으로 점점 밝아지는 특징을 주제로 삼으면서, 보다 밝은 세상으로 진화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새로운 C.I는 밝고 아름다운 사회로 진화하려는 회사의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데코비젼 관계자는 “투명한 유통구조와 차별화된 제품, 혁신적인 가격으로 회사 설립 이후 급속한 성장을 거듭해 온 자사의 이번 C.I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 서비스와 품질개발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데코비젼은 자사 홈페이지와 모바일용 홈페이지 개편 작업이 완료되는 오는 12월 초에 참신하고 푸짐한 이벤트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