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ince Sassoun, Jean Paul GAULTIER by mikli’ 컬렉션 등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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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미끌리 컬렉션 런칭으로 성과를 높이고 있는 ㈜대일인터디자인(대표 이동락)의 2012년 신제품 프레젠테이션이 서울 강남구 논현동 메종 드 미끌리에서 지난 8일 개최되었다.
지난 10월 초에 개최된 2011 프랑스 실모 전시회에서 시대를 앞서가는 스타일과 디자이너의 강한 개성이 돋보인 신제품에 대한 이번 프레젠테이션에서는 알랭 미끌리의 꿈과 모험의 세계를 주제로 최고급 소재와 정교한 편안함, 독창적인 디자인, 특유의 컬러 감각과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출시된 ‘Prince Sassoun(프린스 싸순) 컬렉션’에 안경사와 관계자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또한 프랑스의 디자이너 장폴 고티에와 알랭 미끌리 합작으로 인체 골격 구조의 관절을 모티브로 더욱 다양해진 컬렉션을 선보인 ‘Jean Paul GAULTIER by mikli’는 한국에서 처음 런칭된 브랜드로 눈길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