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비전케어사업부(대표 신승종)에서 출시한 양안 망막상 최적화 기술(B.I.O Tech)이 적용된 MyOP과 HyperOP이 안경원을 중심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우리나라 국민 중 약 70%는 좌•우 교정 굴절력이 0.25D 이상 차이가 발생하는 부등시인 것으로 나타나는데, 이 경우 안구 회선 시에 유발되는 프리즘 영향을 고려한 누진설계가 적용된 B.I.O 기술의 솔루션이 요구되고 있다.
이때 양안 망막상 최적화 기술(B.I.O Tech)이 적용된 MyOP과 HyperOP이 최적의 기능을 발휘해 인기를 얻고 있는 것.
또 좌•우 교정 굴절력의 차이가 발생하는 누진착용 고객의 경우에는 안구 회선 시 유발되는 프리즘 영향으로 좌•우 망막에 결상되는 상의 크기 차이가 발생할 수 있고, 이러한 현상은 장시간 사무 작업 시는 불편함을 초래해 양안 컨트롤 기술이 적용된 누진렌즈가 필요한데 이때도 ‘마이옵’과 ‘하이퍼옵’이 최적의 기능을 보여주고 있다.
소모비전의 관계자는 “고도 근시의 안구 회선량이 반영된 ‘마이옵’과 고도 원시의 안구 회선량이 반영된 ‘하이퍼옵’은 좌•우 교정 굴절력 차이로 인해 누진렌즈 착용에 어려움을 경험한 고객들에게 편안한 시야를 제공해 출시 이후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며 “자사는 B.I.O 기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건강한 시 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B.I.O 기술이 적용된 맞춤형 누진렌즈의 프로모션을 전개 중”이라고 전했다.
문의 1544-6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