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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후미 강조한 F/W 시리즈 발표
티탄과 TR 믹스&매치도 눈길㈜루카스광학(대표 고정섭)의 Vincent van Gogh 2011년 F/W 시즌 신 모델이 출시되었다.
지난 4월 대구 디옵스를 통해 첫 선을 보인 빈센트 반 고흐는 루카스의 명품 라이센스 브랜드로써 중후한 남성용 아이웨어를 표방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신 모델은 총 20여 모델의 남성용 도수테로써 베타 티타늄, TR 등의 다양한 소재를 사용했으며, 특히 티타늄과 TR의 믹스&매치 컬렉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루카스의 관계자는 “고급스런 아세테이트의 빈센트 반 고흐는 우아하고 중후한 멋을 선호하는 30~40대 남성을 타깃으로 매월 10여 모델을 선보일 것”이라며 “무엇보다 림 사이즈를 다양하게 제작해 어떤 소비자라도 최적의 피팅을 자랑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