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호야렌즈㈜(대표 정병헌)가 지난달 19일 삼성서울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제24회 대한검안학회 정기학술대회에 부스 참여를 통해 근시억제 렌즈인 MiYOSMART를 소개했다.
호야렌즈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안과의사들에게 마이오스마트의 3년 임상결과에 대한 설명과 아트로핀과 마이오스마트 병행 치료에 대한 정보 등을 전달했다.
한국호야렌즈의 정병헌 대표는 “마이오스마트는 근시진행 억제 안경렌즈 중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렌즈”라며 “앞으로 더 많은 어린이들이 안과에서 시력검사를 받은 후 근시를 억제하는데 지원에 나서겠다” 고 전했다.
문의 1588-5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