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비젼(대표 주해돈)에서 유통 중인 니덱 렌즈의 ‘CLAVIS HI’가 프리폼 누진렌즈 시장에서 남다른 주목을 받으며 프리미엄급 개인맞춤형 누진렌즈로 주목받고 있다.
클라비스 시리즈의 신제품인 ‘클라비스 HI’는 인공지능 설계로 각각의 정보 데이터를 수집해 어떤 시 환경인가를 판단한 후 개인 맞춤형 렌즈로 설계되어 그 어떤 제품보다 쉽고 빠른 적응할 수 있는 누진렌즈다.
특히 중간 시야 폭의 개선으로 누진 왜곡과 울렁임을 최소화한 클라비스 HI는 AI(인공지능) 설계에 따른 비점수차 대폭 감소, 높은 대비감도로 인한 선명한 시야 확보, 자유로운 수직·수평 회선의 이동 처리가 특징이다.
데코비젼의 관계자는 “클라비스 HI는 런칭 이후 누진렌즈에 적응하지 못했던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클라비스 HI는 누진 부적응이 걱정인 고객, 프리미엄 누진렌즈 설계를 찾는 고객, 한국인 맞춤형 디자인을 원하는 고객에 최고의 시야를 제공하는 개인맞춤형 누진렌즈”라고 말했다.
문의 02)335-7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