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광학㈜(대표 정병헌)에서 글로벌 기준의 변색렌즈 Trans의 여벌 제품군을 오는 7월 중에 출시한다.
기존 대명광학의 펜탁스와 다가스 브랜드 중 Rx 제품에는 이미 뛰어난 변색렌즈 옵션인 트랜스를 선택할 수 있었는데, 이번에 여벌렌즈가 출시됨으로써 소비자에게 고품질의 변색제품을 여벌렌즈를 통해서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대명광학의 한 관계자는 “트랜스 여벌렌즈는 1.50 비구면과 1.60 비구면 라인에서 그레이와 브라운 색상을 선택할 수 있고, 뛰어난 코팅 기술과 변색 성능으로 더 진하면서 세련된 색상과 빠르게 변색한다”며 “현재 자사는 출시 기념 이벤트도 소비자와 안경원을 대상으로 다양하게 준비 중이며, 주력 판매 안경원에는 트랜스 판촉물품과 각종 혜택을 제공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043)240-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