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수 렌즈의 기술적 부분 등 전문성 강조한 광고 전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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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박사 겸 프리랜서 의학기자
높은 대중적 인기와 전문성 갖춰
우리나라 최초 의사 출신 의학 전문기자 홍혜걸박사와 ‘Priem PG’ 등의 한미스위스광학㈜(대표 진재홍, 이하 한미스위스)이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한미스위스는 9월 중순부터 그가 등장하는 신문광고 등 마케팅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미스위스의 한 관계자는 “의료기기인 안경렌즈를 선전하는 광고에는 단순히 연예인이나 유명인이 아닌, 의학박사 학위를 갖고 프리랜서 의학 전문기자로 일하고 있는 홍혜걸 박사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했다”며 “향후 C3 렌즈의 디자인과 기술적인 부분 등 전문성을 강조한 광고에 홍혜걸 박사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