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흥수)이 지난 10일 ‘슈퍼 루키’로 통하는 걸그룹 위클리(Weeekly)를 콘택트렌즈 모델로 발탁했다고 발표했다.
위클리가 모델로 소개하는 7일 착용 렌즈 ‘텐션’은 한 달 렌즈보다 착용 주기가 짧아 위생적인 착용이 가능하며, 다양한 컬러로 자신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10대들이 꿀템으로 선정한 컬러렌즈다.
회사의 관계자는 “올해 라이징 스타로 주목 받고 있는 위클리는 텐션 7데이 렌즈가 추구하는 ‘10대 눈건강을 위한 7일 착용 컬러렌즈’라는 가치에 가장 부합되는 모델”이라며 “위클리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텐션 렌즈와 시너지를 일으켜 소비자와 강한 신뢰감을 구축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의 02)752-6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