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미(대표 서광용)의 새로운 안경체인 ‘글라스미’가 최근 놀라운 가맹률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2일 신대방 삼거리점을 개원한 글라스미는 9일 일산 라페스타점, 14일 김해점, 15일 부산대점, 22일 구월점까지 4월에만 5개의 가맹점을 연속 개원하는 놀라운 가맹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4월에 개원한 가맹점은 모두 각 지역의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위치에 입점해 향후 높은 성장률을 기대시키고 있다.
렌즈미 체인본부의 관계자는 “예전에 렌즈미를 운영하던 가맹점들이 본사와 동반성장으로 많은 신뢰를 쌓아온 믿음과 본사에서 추구하는 비전을 믿었기에 가맹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다음 달인 5월에는 당산·광주 수완·수지구청 등 총 11곳의 가맹점이 개원 행렬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1577-2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