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지널 다이아몬드 채택한 최고급 아이웨어 인기… 절찬리에 6 EA 세트 판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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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토피아(대표 조범연)가 지난 6월 런칭한 leonardo-d가 안경원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50~70대 여성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최고급 안경인 레오나르도 디는 22캐럿 금도금으로 알레르기가 거의 없어 피부 트러블에 민감한 고객들에게 좋으며, 큐빅 대신 진짜 다이아몬드를 사용하여 품격을 더한 최고급 여성용 아이웨어다.
안경원 소비자 판매가가 145만 원 이상으로써 국내 대표적인 리미티드 숍을 중심으로 판매되고 있는 leonardo-d는 소수만이 가질 수 있다는 희귀성과 고품격 등으로 안경사와 소비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옵토피아의 한 관계자는 “현재 전 세계 35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레오나르도 디는 각국의 디스트리뷰터로부터 주문받아 생산되는 철저한 주문생산 컬렉션”이라며 “옵토피아에서는 현재 6 EA 세트 판매로 국내 독점공급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