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안경사회의 제20대와 21대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1일 서울 영등포구의 JK아트컨벤션에서 개최되었다.
제21대 황윤걸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20대 집행부가 이룩한 업적을 토대로 신임 집행부와 함께 회원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회원 안경원의 영업신장과 업권보호, 또한 회원복지를 위해 전력을 기울이겠다”며 “협회와 유관단체, 행정기관과 유기적인 관계 속에 차근차근 업무를 추진해 서울안경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대안협 김종석 협회장을 비롯해 서울시안경사회의 전임과 신임 집행부 임원 등 약 50여명이 참석해 축하를 보냈다.
문의 02)393-3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