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경사협회(협회장 김종석)가 지난 24일부터 YTN과 유튜브 등을 통해 대국민 안경사 홍보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1분짜리 영상광고는 안경사가 국가면허를 소지한 안보건 전문가임을 밝히고, ‘안경, 선글라스, 콘택트렌즈 등은 반드시 안경사와 상담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대안협 중앙회의 관계자는 “국민들에게 안경사의 전문적인 업무와 역할을 강조해 안경원에 대한 믿음을 키우기 위해 이번 영상광고를 제작했다”며 “이번 영상물은 YTN은 물론 유튜브 300만 이용자들에게 노출되어 소기의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 02)75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