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블 인젝션 기법과 천연고무 사용… 흘러내리지 않는 기능 특허 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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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별광학(대표 고인태)에서 베타 TR과 인체 무해한 천연고무 소재를 2차 사출 공법으로 특허 출원된 프레임
Oway(오웨이)를 출시해 일선 안경원에 주목을 받고 있다.
1년여의 까다로운 공정과 풍부한 안경테 생산 경험으로 7월 중순에 국내에 첫 출시된
Oway는 무코팅 처리로 반영구적이며, 천연의 특수 고무를 더블 인젝션 처리로 흘러내리지 않으면서 뛰어난 착용감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한별광학의
Oway는 자체 생산라인에서 엄격한 제조 공정을 거쳐 출시되어 제품의 품질력과 독특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중이다.
고인태 대표는 “본 제품은 특허출원(제10-2011-0030103, 제30-2011-0012878)을 통해 제품의 독자성을 확보하고, 안경업계에서 기술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매월 안경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힘주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