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에서 부터 차례대로 으뜸플러스 평택 소사벌점, 부천 원종점, 분당 야탑점.

플러스옵틱㈜(대표 최원호)의 으뜸플러스체인이 이번 7월에 총 8곳의 가맹점을 오픈하는 기염을 토했다. 

코로나19의 장기화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이 가속화되는 시기에 가맹 열기를 이어나가고 있는 것.

지난 4일엔 서울 한성대점•순천 연향점, 11일 부산 수영점•화성 송산점•위례 중앙점, 18일에는 평택 소사벌점•부천 원종점 등이 동시에 오픈한데 이어 25일에는 분당 야탑점이 개원했다.

회사의 관계자는 “자사의 높은 가맹률은 체계화된 운영 시스템과 철저한 마케팅 관리, 합리적인 창업방식과 저렴한 비용 등의 장점이 안경사 선생님들의 입소문을 탔기 때문”이라며 “저비용 고효율의 창업을 원하시는 안경사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오는 8월에는 화성 병점점•수원 인계점•세종 도담점•제주 아라점•시흥 은계점•은평 뉴타운점•강남 역삼점•수원 광교점까지 모두 8개 가맹점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의 010-3413-7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