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배우 후쿠하라 하루카 씨가 지난 15일 도쿄 도내에서 열린 컬러 콘택트렌즈 ‘JILL STUART 1day UV’의 제품 발표회에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
해당 제품은 패션 브랜드 질 스튜어트와 중견 콘택트렌즈 회사인 시드社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