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팅 기술변화 등 안경렌즈 품질과 기술정보 강연… 서울 등 주요 도시서 연이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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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능성렌즈로 각광받고 있는 안경렌즈 휴렌이 오는 7월 7일 서울 중구 충무로에 소재한 세종호텔 오키드홀에서 ‘제1회 안경렌즈 기술세미나(HOLS 2011: Huren Optical Lens Seminar 2011)’를 개최한다.
‘안경렌즈 품질과 기술정보’, ‘휴렌의 새로운 도전’이라는 2가지 세션으로 열리는 기술세미나에는 안경렌즈 업계의 최대 이슈인 코팅의 기술변화에 따른 대응방안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국산 브랜드의 명성을 높이기 위한 이번 서울•경기지역 기술세미나를 시작으로 부산, 광주, 대구 등에서 지역 세미나를 개최, 안경사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휴렌은 독일 신제품 등 소비자 취향에 맞는 다양한 종류의 렌즈를 오는 8월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