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안경체인 메가네노다나카가 오사카市에서 새로운 가맹점 ‘g.g. WARREHOUSE 南堀江(미나미호리에)’을 오픈했다.
매장을 쉐어하우스의 이미지로 연출한 내부는 안경의 진열부터 인테리어 하나하나를 기존의 방식과는 다르게 대담하게 꾸며졌는데, 천장에 달려있는 자전거 등 흥미로운 소재로 고객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스와 원장은 “단순히 안경을 고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과정 속에서 고객에게 흥미와 재미를 전달하고 싶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