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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비젼의 부스에는 ‘특별함’이 풍성
  • 편집국
  • 등록 2011-05-03 13: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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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 박사의 토릭렌즈 강연•전자 다트 게임•모델 최별이 씨와 사진촬영 등 동시 진행
 
아시아 최초로 뉴 브랜딩을 런칭한 쿠퍼비젼코리아㈜(대표 정종구)가 2011 디옵스 참가하여 다채로운 행사와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새로운 브랜딩의 이미지를 강조, 타 업체와의 차별화를 꾀할 방침인 쿠퍼비젼은 특히 근래 활발하게 활동 중인 레이싱 모델 최별이 씨와 함께 새로운 쿠퍼비젼의 이미지를 배경으로 부스를 찾는 안경사 고객들과 기념 사진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쿠퍼비젼의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쿠퍼비젼은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는 각오로 즉석에서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과 최신식 전자 다트게임 등으로 풍성한 혜택을 드리는 프로그램을 시간대 별로 진행한다”며 “현장에서 제품을 주문하는 고객에 한하여 해당 제품에 대한 특별 프로모션도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디옵스에는 쿠퍼비젼 아시아태평양 교육이사인 팬 박사가 방한하여 토릭렌즈의 검안과 처방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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