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렌즈 전문 프랜차이즈 무판안경원의 16호점인 전주점이 오는 11월 1일 오픈 예정이다.
기존 독립안경원에서 무판안경 체인에 합류한 전주점은 유동인구가 많은 전북대 사거리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과 무판안경의 검증된 경쟁력이 결합해 향후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무판안경 본부의 한 관계자는 “전주 시내에서 손꼽히는 번화가인 전북대 사거리에 소재한 전주점은 젊은 층이 많은 대학가 특성으로 향후 팩렌즈 판매가 많을 것으로 기대되는 매장이다”며 “전주점은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해 오픈 초반부터 지역에서 큰 화제로 떠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그는 “무판은 이외에도 많은 지역에서 신규 체인점의 오픈을 앞두고 있다”고 소개했다.
문의 1899-8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