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사만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서치렌즈(대표 양성국)에서도 이제 「옵틱위클리」를 만날 수 있게 됐다.
지난 10월 초부터 서치렌즈엔 ‘뉴스’ 카테고리가 추가되어 이곳에서 본지의 기사를 찾아 볼 수 있고, 댓글 기능도 추가돼 안경사들의 직접적인 반응까지 확인 가능하게 된 것이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누진다초점 마킹, 도매업체 연락처, 안경사 구인/구직, 뉴스까지 검색하는 서치렌즈는 현재 2,600여 안경사들이 사용하고 있다”며 “지금은 안드로이드용으로 선보이고 있는데, 조만간 아이폰용으로도 등록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문의 010-7598-6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