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판 제11호점인 대구 봉덕점과 12호점 서울 동대문점이 최근 리뉴얼 오픈하는 등 팩렌즈 전문 프랜차이즈인 무판안경원의 가맹율이 가파르게 치솟으며 일선 안경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대구 수정점에 이은 대구의 2호점 봉덕점은 대구의 중심상권에 위치해 벌써부터 지역의 중심 안경원으로 조명 받고 있으며, 대로변에 위치한 서울 동대문점은 많은 관광객 등의 방문으로 향후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판안경 체인의 한 관계자는 “최근 안경업계에 불어 닥친 장기불황 속에서 팩렌즈 등에서 전국 최고의 경쟁력을 보유한 무판안경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언제나 일선 안경사와 함께 하는 자사는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기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 1899-8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