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길라잡이(대표 조장연)에서 올해 1분기에 선보인 안경렌즈 Optizen의 개인맞춤 양면비구면렌즈 Optizen Zena가 시장의 킬러 타이틀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최초의 개인맞춤형 양면비구면렌즈인 제나렌즈가 그동안 수입렌즈가 독점하던 개인맞춤형 양면비구면렌즈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안경업계의 높은 주목을 받고 있는 것.
옵티즌의 한 관계자는 “개인맞춤형 양면비구면 제나렌즈는 1.60, 1.67, 1.74의 주문이 가능한 렌즈로 타사 제품에 비해 높은 시야 개선이 확인되고 페이스 라인의 왜곡현상도 완화시켜 줄 수 있다”며 “옵티즌의 개인맞춤 누진렌즈 중 최고품인 마스터 개인맞춤형 누진다초점렌즈는 자사의 누진 시리즈 중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가격도 부담이 없는 렌즈”라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는 “이외에 자사는 고급 변색렌즈의 대명사인 트랜지션Ⅶ 등을 취급하고 있는데, 국내에서 굴절율 1.50과 1.67의 정품 트랜지션세미를 사용하여 렌즈를 만드는 브랜드는 자사가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문의 02)772-9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