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장 진출 10주년을 맞은 토카이렌즈㈜(대표 장익희)에서 최근 야간운전 전용 NIGHT DRIVE LENS를 출시했다.

야간 운전 시 운전자의 53%가 ‘눈이 부셔서 운전하기 어렵다’고 호소하지만 이들 운전자 중 75%가 눈부심 케어를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는 상황에서 나이트 드라이브 렌즈가 출시된 것이다.

토카이의 나이트 드라이브 렌즈는 야간 운전 시 마주 오는 자동차의 헤드라이트 눈부심에 눈을 보호하는 100% Japan Origin 렌즈로써 ▶마주 오는 자동차의 헤드라이트나 백미러의 반사를 경감시켜 잔상이 남지 않은 채 쾌적한 시야를 제공하고 ▶야간의 눈부심을 억제해 시야를 어둡지 않게 밝기를 확보해 횡단보도의 행인도 보기 쉽고 ▶눈부심 경감 효과에 따라 장시간 운전과 장거리 운전 시 눈의 피로를 예방하고 ▶최고급 스크래치 강화 코팅 처리한 특징을 갖고 있다.

토카이렌즈의 한 관계자는 “최근 3년간 발생한 야간 교통사고를 추적 조사한 결과 주간 교통사고의 치사율보다 약 1.3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야간운전 중 불편을 느꼈던 소비자에게 토카이의 나이트 드라이브 렌즈는 야간의 운전을 더욱 안전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02)337-8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