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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담동 미라이 안경원에서 제6기 실전 양안시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오는 9월 11일부터 미라이 안경원의 이주혁 원장이 강사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양안시의 실제 활용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 대해 이주혁 원장은“실제 임상에서 처방 할 수 있는 기초를 만들어 주는 이번 교육은 안경사의 전문성을 배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교육은 총 20회에 걸쳐 실시되며, 교육 대상은 10명 이하의 소수 정예로 접수 마감은 9월 6일까지이다.